비타민C에 대한 이야기다.
요약해 보겠다.
20년간 비타민C를 꾸준히 먹었다.
사이클링과 철인 3종 경기를 취미로 하는데,
경기를 앞두고 감기 증상이 나타났다.
하여, 수면시간을 늘리고,
비타민C 섭취량을 500~1G에서 2G까지 늘렸다.
그러니까, 시합 가능 컨디션을 회복했다.
그 경험 이후에,
매일매일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한다.
비타민C를 매일 섭취하면,
질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
감기에 걸리거나,
기침을 해도,
증상이 약하게 나타난다.
채소와 과일에서도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지만,
충분하지 않다.
비타민C를 꾸준히 섭취하면,
질병과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신체 에너지를 증가시키며,
체내 콜라겐 양 증가에 도움을 준다.
최근 한국 군대에서 실험을 했다.
하루에 1,444명 군인들을 대상으로,
비타민C 섭취 여부를 확인했는데,
결과적으로 비타민C를 꾸준히 섭취한 군인들이
검기 걸릴 확률이 낮고, 걸리더라도 증상이 약했다.
또한, 비타민C는 콜라겐 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여,
꾸준히 섭취하면 피부도 좋아진다.
더하여,
뼈, 연골 건강과 혈류에도 영향을 미친다.
물론 항상 환 효과도 뛰어나다.
그리고, 정상적인 심리 기능에도 기여한다고 한다.
최소 비타민 권장량은 250mg이지만,
하루 1g 정도는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컨디션이 안 좋으면,
2g까지 증량하는 것을 권한다.
고용량으로 비타민c를 사용하면,
질병 치료 효과도 있다고 밝혀지고 있다.
좋은 비타민c를 확인하는 방법은,
원산지와 원료를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QUALI-C라는 로고를 확인하면,
영국에서 만든 것이고,
만약, 그 로고가 없다면,
원산지를 확인할 수 없다.
늘 건강을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좋은 기본 식단을 갖추고,
영양분 섭취량을 지키며,
건장 보조제를 챙겨 먹고,
충분한 활동량을 가져야 한다.
보통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물어보면,
건강과 가족이라고 한다.
헌데,
많은 사람들은 그 중요한 것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다.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또한, 꾸준한 운동은 낮은 스트레스 수치와,
적절한 스트레스 대처 능력을 보장한다.
요약은 여기까지.
필자도 거의 15년간 비타민C 메가도스 요법을 하고 있다.
그동안,
감기를 한 번도 걸리지 않았으며,
코로나는 한 번 걸렸으나,
가볍게 지나갔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필자는 주변 사람들에게 이런 메가도 스 요법을 적극 추천한다.
하루에 2G 이상 섭취를.
속이 쓰리다면, 식후에 섭취하거나,
리포솜 기법의 비타민C도 방법이다.
비타민C에 대한 다른 이야기는 여기에.
당신만의 속도로, 당신이 원하는 곳에 도달하길.
Get where you want to go at your own 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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