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에 좋은 영양제다.
요약해 보겠다.
당뇨 영양제는 크게 세 가지가 있다.
마그네슘, 바나바, 베르베린이다.
헌데, 이것 세 가지조차 다 먹을 필요가 없다.
이 세 가지 중에 가장 우선해야 할 영양제는,
마그네슘이다.
마그네슘이 결핍되면,
혈당조절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정상인이 마그네슘이 결핍한 상태로,
식습관 생활습관 조절하지 않는다면,
당뇨병 전단계로 진입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당뇨병 전단계에서,
당뇨병으로 가는 가장 민감한 단계가
식후 혈당 상승이다.
포도당 통로를 활성화시켜서,
근육으로 당을 집어넣으면 식후 혈당 상승을
최소화할 수 있다.
바나바 잎이 여기에 효과가 있다.
바나바 속 코로솔산이 세포의 포도당 통로를 활성화시키기 때문이다.
바나바 잎 섭취는 식전에 먹어야 한다.
공복 혈당 높은 사람들은 베르베린을 추천한다.
AMPK 활성화를 시키기 때문이다.
AMPK가 활성화되면,
간에서 포도당 생성을 줄이고,
지방 대사가 좋아지며,
기존에 있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즉, 바나바 잎은 식후 혈당 상승에 좋고,
베르베린은 공복 혈당에 좋다.
베르베린은 취침 전의 흡수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고강도의 운동도 AMPK를 활성화 시킴을 명심하자.
AMPK 활성화 정도는,
베르베린이 5배 정도이고,
바나바 잎은 2배,
고강도 운동은 10 배이다.
다만, 베르베린은 부작용이 있는 사람도 있으니,
참고하자.
요약은 여기까지.
마그네슘 결핍은 필수로 막아야 하고,
식후 혈당이 높다면, 식 전에 바나바 잎을 먹으며,
공복 혈당이 높다면, 자기 전에 베르베린을 섭취하자.
물론,
선행되어야 할 것은,
식습관 교정과 운동임을 명심하자.
당뇨에 대한 다른 이야기는 여기에.
당신만의 속도로, 당신이 원하는 곳에 도달하길.
Get where you want to go at your own pace.